작년 1월에도 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리스트를 포스팅 한 적이 있었는데요.
작년과 비교해서 추가된 드라마는 하이라이트 처리하고,
빠진 드라마는 제목에 취소선을 넣었으니, 참고하세요. ^^
(물론 기존에 디즈니 플러스에는 있었는데,
해당 카테고리에만 새로 추가되거나 빠진 것일 수도 있습니다.)
기존 리스트에 있던 드라마들은 작년 게시글을 참고해주시고,
새로 들어온 시리즈 중에 코멘트 달만한 것들만 코멘트 추가할께요.
24시 / 24 레거시 / 9.1.1 / 9.1.1 론 스타 / 티쳐 /
앨리의 사랑만들기 (앨리 맥빌) / 이별 테라피 /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 / 엔젤
매염방 디렉터스 컷 / 애틀란타 / 나쁜 녀석들 / 멜로가 체질 / 더 베어
아름다운 세상 / 뷰티 인사이드 / 베러 씽즈 / 이번생은 처음이라 / 모두 잊었으니까 / 괴물
카지노 / 빅마우스 / 빅샷 / 빅 스카이 / 바디 오브 프루프
<앨리의 사랑만들기>
전에 언급한 적 있는 드라마 같은데요.
넷플릭스에 있던 것인지, 디즈니플러스 다른 카테고리에 있던 것인지는 기억이 나질 않네요.
저 대학 시절에 앨리맥빌이라고 TV에서 방영될 때 너무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였습니다.
법정 드라마인데, 여주인공 앨리의 엉뚱한 환상(?) 상상력(?)이 가미된 코믹한 드라마 입니다.
여주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인데, 다시보기는 실패했습니다.
왠지 요즘 제 코드에는 맞지 않는지 다시 봐지지는 않네요.
위기의 주부들이나 그레이 아나토미, 길모어 걸스는 몇 번이나 다시 봐도 질리지 않았는데 말이죠...
본즈 / 보스턴 리걸 / 브라더스 앤 시스터스 / 캔디 텍사스의 죽음 / 캐슬
치즈 인 더 트랩 / 더 치 / 크리미널 마인드 / 크리미널 마인드 국제범죄 수사팀 / 크리미널 마인드 워싱턴 D.C.
아빠는 세명 / 데미지스 (DAMAGES) / 댄스 댄스 당쇠르 / 디어 마이 프렌즈 / 검사내전
돕식 : 약물의 늪 / 드롭아웃 / 소년탐정 김전일 (The Files of Young KINDAICHI) / 소방서옆경찰서 / 포라이프 (FOR LIFE)
더 포스터스 / 지니어스 / 글래이즈 / 글리 / 갓파더 오브 할렘 / 금수저
<치즈 인 더 트랩>
김고은과 박해진의 조합이 좋았던 드라마였는데..
결말은 엉뚱하게 흘러가서 끝이 좋진 않았던 드라마입니다.
웹툰 원작이라죠? 웹툰 원작들은 이미 검증된 스토리들이라 그런지 다들 재미있는 편이에요.
<드롭아웃>
실제 사건을 드라마한 것으로 아만다 사이드프리가 정말 주인공 그 자신인 것 처럼 연기가 찰떡으로 잘 어울렸던 드라마 입니다. 정주행은 실패하고 유튜브에서 줄거리로만 봤는데, 재미있었습니다.
모범형사 / 굿닥터 / 굿 트러블 / 우아한 친구들 / 그레이 아나토미
그로운-이시 / 하디 보이즈 / 해로우 / 하트 시그널 / 하이스쿨 뮤지컬 시리즈 / 하이스쿨 뮤지컬 싱어롱
히틀러 심판의 날 / 홀랜드 / 핫 존 / 뻔뻔한 천사들 / 범죄도시
광기 / 얽히고 엮인 그녀들 / 괜찮아 사랑이야 / 키스 식스센스 / ENTRELAZADOS / 킬링 / 라이 투 미
라이프 & 베스 / 눈이 부시게 / 링크 / 틴 호텔리어 / 롱 로드 홈
<굿닥터>
굿닥터도 예전에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.
한국 드라마를 현지화 한 것인데, 의학드라마 좋아하시는 분들은 재미있을거에요.
그레이 아나토미, 하우스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재미있을거에요.
<괜찮아 사랑이야>
조인성과 공효진의 조합이죠
몇 번 다시 본 드라마네요. 많이 울면서 봤지만 그래도 결말이 좋았던 드라마 ^^
공블리는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요~~
로스트 / 이 남자를 주웠다 / 러브 빅터 / 루크 케이지 / 마스
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/ 마얀스 M.C. / 마이티덕스 게임 체인저 / 마이크 타이슨 / 미스트리스 / 미세스 아메리카 /
마이 패밀리 /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/ 나인9 / 뉴욕경찰 24시 / 올드 맨
넥스트 / 오빌 / 퍼셉션 / 프리즌 브레이크 / 프라이빗 프랙티스 / 콴티코 / 레블
더 레지던트 / 슬기로운 감빵생활 / 오빌 / 스노우폴 / 비밀의숲
디스이즈어스 / 38사기동대 / 콴티코 / 스트레인 / 퍼셉션
<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>
그냥 그런 법정 드라마인줄 알았으나...
회가 거듭될 수록 아픈 과거사가 겹쳐 마음이 아팠습니다.
그래서 좀 볼만했던 드라마였습니다.
<비밀의숲>
완전 강추 드라마입니다.
예전 김래원이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 <펀치> 도 떠오르고, 재미있게 봤습니다.
펀치 못보신 분은 펀치도 추천합니다.
필사의 도전 / 로즈우드 / 스캔들 / 스크럽스
세이렌 / SKY캐슬 / 정의적산법 / 선스 오브 아나키 / 사운드트랙#1
스테이션19 / 으랏차차 스모부! / 내게 거짓말을 해봐 / 미지의땅 / TOKYO MER 달리는 응급실
내일, 나는 누군가의 여자친구 / 어글리 베티 / 천국의 깃발 아래 / 스트레인 / TOKYO MER / 워킹 데드 / 완다비전
왓쳐 / 뱀파이어에 관한 아주 특별한 다큐멘터리 / 화이트 칼라 / 타이베이의 여성들 / 딘은 12살
부부의 세계 / 우탱클랜: 아메리칸 사가 / Y 더 라스트맨
디즈니 플러스 드라마 부문 2023년 1월 1일자 기준 업데이트를 완료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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