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드라마

넷플릭스 미드 (미국 드라마) 리스트 [2022.01.09 기준]

by ANIM 2022. 1. 9.
반응형

 

 

디즈니 플러스, 웨이브, 넷플릭스 모두

각각  볼 수 있는 컨텐츠 목록을 저장해서 올려보려고 합니다.

 

저도 어디에 무슨 영화, 무슨 드라마가 있는지 찾아야 할 때가 있고,

아직 유료 이용 전이신 분들은 어느 OTT를 이용할지 결정할 때 도움이 될 수 있겠죠?

 

일단 2022.01.09 기준 

넷플릭스 미국 드라마 목록입니다.

 

붉은 색 제목은 제가 본 드라마들입니다.

 

넷플릭스도 한국에 오픈하고 바로 이용하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..

아직도 유명한 드라마들 중에 아직도 안 본 드라마가 많네요.

 

화면 저장하고, 목록 타이핑 하고 하는데 시간이 꽤나 걸리네요. ^^a

 

 

조용한 희망 / 클릭베이트 / 지니&조지아 / 스위트 투스 / 섀도우 앤 본 / 어둠 속의 미사 /

카우보이 비밥 / 더 체어 / 섹스 라이프 / 주피터스 레거시 / 파이어플라이 레인 / 히트 & 런 /

홀스턴 / 트루 스토리 / 지금부터 시작일까 / 브랜드뉴 체리 플레이버 / 프리티 스마트 / 컨트리 컴포트 /

나스카 크루 / 아빠 때문에 못 살겠다 / 우리는 업쇼 패밀리 / 설국열차 / 로크 앤 키 / 어웨이

 

<섹스 라이프>는 수위가 아주... 높은 19금 드라마로 유명합니다.

후방주의 해가며 시청하셔야 해요 ^^;;;;

 

 

메시아 / 에밀리 파리에 가다 / 스페이스 포스 / 사랑하는 작고 예쁜 것들 / 네버 해브 아이 에버 / 블라이 저택의 유령 /

아이엠 낫 오케이 / 워리어 넌 신의 뜻대로 / 대시 & 릴리 / 스위트 매그놀리아 / 아우터 뱅크스 / 셀프 메이드 마담 C.J. 워커 /

래치드 / 오. 할리우드 / 포 라이프 / 필 굿 / 스핀 아웃 / 틴에이지 바운티 헌터스 /

옥토버 팩션 / 에이제이 & 퀸 / 그랜드 아미 / 셀레나 / 브리저튼 /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키미 대 교주

 

<에밀리 파리에 가다>는 지난달에 시즌2가 오픈했는데요.

나오자마자 쉬지 않고 정주행했어요.

패션, 인스타, 사랑과 일..

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.

굉장히 요즘스러운 드라마라고 생각해서

딸아이한테도 추천했었는데.. 딸은 첫화 보고 말더군요..

 

<브리저튼>은 곧 시즌2가 나올텐데요.

브리저튼도 후방주의 필요한 19금 드라마입니다.

음악과 배경도 너무 훌륭한 드라마인데요.

CG가 많이 사용되었을 걸로 생각되지만

의외로 세트로 지어 실사인 장면이 더 많다고 하죠.

강추 드라마 입니다.

 

 

메디컬 폴리스 / 떴다 #스니커헤드 / 비어 브라더스 / 소셜 디스턴스 마음은 가까이 / 헨테파이드 / #블랙AF /

퀸스 갬빗 / 위쳐 / 블랙 리스트 / 버진리버 / 데드 투 미 / I-랜드 /

어나더 라이프 / 믿을 수 없는 이야기 / 러시아 인형처럼 / 블랙 썸머 / 더 폴리티션 / 더 소사이어티 /

V-워 / L.A. 걸캅스 / 리빙 위드 유어셀프 / 왓 이프 / 너의 심장 / 엘 카미노

 

<퀸스 갬빗> 은 체스 드라마인데요.

볼까 말까 많이 주저하다 본 드라마인데..

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어요.

여주인공도 예쁜듯 독톡한 외모도 주인공에 너무 잘 어울렸어요.

이 드라마 보고 너무 재미있게 봐서

체스 영화를 두 편이나 더 찾아서 봤었어요 ^^

딸아이한테도 추천했는데

끝까지 보긴 했지만, 완전 자기 취향은 아니라고 하더군요.

 

<아이랜드>는..쏘쏘

보다 그만둘 정도는 아니었지만..

예전 미드 <로스트> 생각도 나고..

그냥 저냥 볼만 했어요.

 

워낙 SF 장르를 좋아하는 지라 <어나더 라이프>도 재미있게 봤어요.

 

 

오행자객 / 다크 크리스탈 저항의 시대 / 데어 미 /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 / 본딩 / 트링킷 /

데이브레이크 / 엄브렐러 아카데미 / 스페셜 / 노던 레스큐 / 테일 오브 더 시티 / 돌리 파튼 마음의 멜로디 /

브루노 라이까! / 어글레시아스 선생의 즐거운 교실 / 사운드 트랙 / 메리 해피 왓에버 / 가드 엘마레 프랑스에서만 대스타 / 패밀리 리유니언 크리스마스가 오면 /

코브라 카이 / 너의 모든 것 / 뉴 암스테르담 / 굿 걸스 / 로스트 앤 스페이스 / 타이탄

 

<엄브렐러 아카데미>는 첫 이미지나 소개글만 봐서는

전혀 보고싶은 생각이 들지 않던 드라마 였어요.

이건 딸아이가 먼저 보고 딸아이 추천으로 보게되었어요.

재미있기는 한데..

전 예전 미드 <히어로즈> 도 겹쳐지고 해서..

히어로즈 너무 재미있었는데.. 어영부영 제대로 마무리가 안되어 너무 아쉬웠어요 ㅠ.ㅠ

 

<로스트 앤 스페이스>는 제가 재미있게 보고서

딸아이와 같이 보기에 적당해 보여서 딸과 함께 다시 한번 더 본 드라마네요.

지난 달엔가 마지막 시즌이 나왔는데

뭐랄까... 굉장히 깔끔하게 마무리 지어졌다는 느낌이었어요.

뭔가.. 그 시작은 창대한데.. 끝이... 뱀꼬리인 드라마들도 많잔아요.

로스트 앤 스페이스는 깔끔이 시즌이 마무리되어

아무 개운했답니다 ^^

 

 

얼터드카본 / 에일리어니스트 / 나이트 플라이어 / 나르코스 멕시코 / 포즈 /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/

힐 하우스의 유령 / 코민스키 메소드 / 채울 수 없는 / 매니악 / 7초 / 더티 존 베티 브로더릭 /

굿 키즈 온 더 블록 / 블랙 라이트닝 / 굿 캅 / 판타스틱 하이스쿨 / 배드 블러드 / 더 픽스 비공식회담 /

챔피언스 / 모노가미 / 올 어바웃 패밀리 / 굿 닥터 / 오자크 / 볼드 타입

 

<굿 닥터>는 동명의 한국 드라마가 수출되어 다시 재작된 드라마로 알고 있어요.

한국 드라마는 다 봤었는데, 미드는.. 시즌 1개인가 보고 말았던거 같아요.

의학 드라마를 하도 많이 봤더니 굿 닥터가 별로 새롭지 않았던게 이유가 아니었나 싶어요..

<그레이 아나토미>, <프라이빗 프랙티스>, <닥터 하우스> 등등 정말 재미있게 본 의학 드라마가 많아요 ^^

 

 

루머의 루머의 루머 / 마인드 헌터 / 미스트 / 별나도 괜찮아 / 죄인 / 마블 아이언 피스트 /

다이너스티 1%의 1% / 산타클라리타 다이어트 / 퍼니셔 / 리버데일 / 맨헌트 유나바머 / 샐베이션 /

마블 디펜더스 / 리전 / 그 땅에는 신이 없다 / 글로우 레슬링 여인천하 / 원데이 앳 어 타임 / 걸 보스 /

엘 차포 터널 킹 / 나이트 폴 신의 기사단 /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/ 슬래셔 / 집시 / 썸웨어 비트윈

 

<샐베이션>도 시즌 완결인데, 전 참 재미있게 봤어요.

최근에 나온 <돈룩업> 보면서 <샐베이션> 생각도 자주 났어요.

<돈룩업> 아직 안보신 분은 완전 강추입니다.

 

 

아메리칸 반달리즘 / 위기의 친구들 / 대관절 해피니스 / 해피 / 그레이트 뉴스 / 원점수사 /

어둠의 장의사 / 말런 / 신이 없는 계절 / 당신보다 그것이 좋아 / 웻 핫 아메리칸 썸머 10년 후 / 지정 생존자 /

굿 플레이스 / 더블 타겟 / 타임리스 / 루시퍼 / 빌리언스 / 남부의 여왕 /

섀도우 헌터스 더 모탈 인스트루먼트 / 더크 젠틀리의 전체론적 탐정 사무소 / 콜로니 / 샨나라 연대기 /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/ O.J. 심슨 파일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

 

<지정 생존자> 는 24시 잭바우어가 나오는 것 만으로 보기 시작하기에 충분한 드라마죠.

너무 너무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.

그래서 한국판 지정생존자 드라마가 시작했을 때 기대반 걱정반이었는데...

전 보다가.. 못보겠더라구요...

미드 지정 생존자에 비하면 너무 재미가 떨어졌어요...

<24시>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재미있게 보실꺼에요.

 

 

마블 루크 케이지 / 체서피크 소어 / 길모어 걸스 한 해의 스케치 / 러브 / 풀러 하우스 / 스타트업 /

아틀란타 / 더 렌치 / 그린 리프 / 당신과 나 그리고 그녀 / 더 겟 다운 / 기묘한 이야기 /

이지 / 악플러는 꺼져주세요 / OA / 플레이크드 / 레이디 다이너마이트 / 마블 데어데블 /

센스8 / 베터콜 사울 / 나르코스 / 주 / 슈퍼 걸 / 마블 제시카 존스

 

<길모어 걸스 한해의 스케치>는 <길모어 걸스> 미드가 끝난지 한 참만에..

출연 배우들을 다시 모아 찍은 드라마인데..

배우들이 너무 많이 나이가 들어서.. 좀 아쉬웠네요.

<길모어 걸스> 드라마는 사실 예전에 추천받아서 보려다가..

왠지 촌스러운(?) 느낌.. 지루한 느낌에 몇 번을 보려다 실패했었어요.

그러다 몇년전에야 겨우 넷플릭스에서 다시 보기 시작했는데

와우... 재미있었어요.

여주인공(엄마) 성격이 좀.. 답답한 구석도 있었지만,

그래도 엄마와 딸 모두 너무 사랑스럽고

재미있게 봤답니다.

저와 제 딸도 캐릭터에 겹쳐져서

정말 재미있게 봤어요. ^^

 

<기묘한 이야기>는 엄청 성공한 미드죠.

재미있게 보긴 했지만, 제 취향 드라마는 아니에요.

전 좀비나 괴물.. 공포물은 좋아하지 않거든요...

뭔가 놀랄꺼 같을 때마다.. 볼륨을 꺼 가면서 봤어요..

딸은 정말 좋아한 드라마입니다... --a

재미있긴 해요~

다음 시즌 기다리는 사이에 

여주인공 밀리 보비 브라운이 <에놀라 홈즈> 영화에 출연해서

에놀라 홈즈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. 

에놀라 홈즈도 넷플릭스에 있어요~

 

<OA>는 유튜브에서 소개 영상을 보고 시작했는데

재미있었어요.

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타나토노트... 시리즈도 생각나고..

더 얘기하고 싶지만.. 스포가 될까봐 여기까지..

OA도 추천합니다 ^^

 

 

 

그레이스 앤 프랭키 / 아이 좀비 / 굿 위치 / 언브레이커블 키미슈미트 / 크레이지 엑스 걸프렌드 / 블러드라인 /

마스터 오브 제로 / 애쉬 vs 이블 데드 / 스크림 / 마르코 폴로 백안 / 메이 플라워의 개척자들 / 아쿠아리우스 /

롭의 사생활 / 웻 핫 아메리칸 썸머 퍼스트 데이 오브 캠프 / 원 헌드레드 / 범죄의 재구성 / 아웃랜더 / 플래시 /

고담 / 제인 더 버진 / Z네이션 / 마르코 폴로 / 호프 밸리 / 황혼에서 새벽까지

 

 

브루클린 나인 나인 /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/ 하우스 오브 카드 / 오리지널스 / 헴록 그로브 / 애로우 /

릴리 해머 / 이스트 사이더스 / 슈츠 / 홈랜드 / 틴 울프 / 워킹데드 /

스파르타쿠스 / 모던 패밀리 / 글리 / 커뮤니티 / 브레이킹 배드 / 가십걸 /

스타트렉 엔터프라이즈 / 길모어 걸스 / 스타트랙 보이저 / 프렌즈 / 스타트렉 딥 스페이스 나인 / 사인필드

 

<홈랜드>도 많이들 추천하는 드라마던데..

전 보다가 그만뒀어요.

 

<가십걸>은 예전에 본 드라마에요.

당시에 정말 넘 재미있게 봤었지만..

지금 딸아이에게 추천하기엔 적당한 드라마는 아니라..

본지 오래네요.

 

<길모어 걸스>는 약간의 촌스러움만 극복할 수 있다면

너무 재미있는 드라마에요.

<위기의 주부들> 좋아하셨던 분들이라면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어요.

위기의 주부들은 디즈니 플러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.

(근데.. 전체 시즌이 없어요 ㅠㅠ 시즌6까지만 오픈되어 있네요.)

 

 

스타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 / 스타트렉

 

 

 

반응형

댓글